(구체적으로 마주하는 언행, 우리 이야기)
작가가 무엇을 상상을 하든
작가의 머릿속에 있는 세계일 뿐
다른 사람들을 몰라.
상상한 걸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는 거지.
예술에 대해
작가나 미술계에
어느 누가 뭐라 떠들어도
이 세계에, 눈앞에 있지 않으면
예술이 아니야.
상상 등
생각에서 끝나면
예술이 아니지.
생각한 게 이 세계에
표현되어야 예술이지.
표현한 게 있으니
너와 더불어
다른 사람들이
표현한 걸 만나고
작가의 생각에 다가가 대화하지.
예술에 대해 과하게
또는 모자라게 떠드는 사람 참 많지.
그래도 그들이 뭐라 해도 예술이라고
봐주겠어.
"예술은 구체적으로 여기, 현실에 있는 거야."
"여기에서 넘어 놀라운 세계로 이어 줄 작가는
한국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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