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우리 이야기)
어쩌다 유튜브에서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채널이 있어 봤는데
한 마디로 궤변을
늘어놓는 채널이었어.
너도 그렇고 누구나
자신의 생각이 있고
사는데 기준이 되어
다른 사람과 다른 관점으로
삶을 살 거야.
사람마다 자신의 관점이 있다는 거지.
그런데 철학한다는 채널의 유튜버가
과학이 의식에 대해 알고자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며 다양하게 증명해 가는데
그런 과정 또한 의식하는 중이라며
과학은 의식을 제대로
알아낼 수 없다고 해.
그러면서 의식에 대해
알아가는 데 있어 철학이
제일이라고 하는 거처럼 말하지.
멋대로 다양하게 의식을 나누어
말하기도 하면서 말이야.
과학이 의식을 알아가듯
철학도 의식을 알아가잖아.
결국 똑같이 의식하면서 의식에 대해
알아 가는데 알아가는 방법에
무슨 차이로 다를 거라 생각하는 걸까.
마치 동일성의 원리처럼
제자리에 혼자 도는 헛소리를 한단 말이야.
철학한다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면
너 자신의 관점을 가지고
그 채널에서 유튜버의 관점과 대화를
하면 좋을 거야.
"철학한다며 자기의 관점으로만
떠드는 유튜버는
머리가 닫힌 사람이니 조심해."
이런 사람들이 과거서부터 많고
맹신했으니
수백 년 동안 텅 빈 거처럼
과학의 발전이 없었던 거야.
진짜 철학하는 사람은 참 드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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