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언어가 그래)
동물 중 사람이
유독 어렸을 때부터
사람과 더불어
다른 동물 또는 무엇을
따라 하는 움직임이 있어 왔어.
니가 니가 아닌 다른
이 세계를 따라 한다는 건
이 세계를 알고자 하고
공감하려는 움직임이야.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어떠했는지 한 번 생각해 봐.
모방은 이 세계를
공감하고자 하는 최초의 노력이지.
단지 모방에 머물고 있지는 않아.
모방에서 멈추면
공감하는 능력에 한계가 있지.
단순히 모방하는 게 아니라
그다음이 있어.
너는 자연스럽게
그다음을 하고 있지.
사람이 관계하는데
가장 탁월한 거야.
모방, 다음이라고 했지만
사실 모방과 더불어
꽤 복합적으로 하고 있어.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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