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kyo Mar 08. 2022

조용한 데 시끄러울 때

어디에 갇혀 있는 걸까

여긴 내 생각 안인가


거기 아무도 없나

누구든, 나라도 빨리 깨고 나가겠다


작가의 이전글 12:21 am 메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