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견되었지만 대비하지 못한

석탄화력발전 폐쇄 vs 지역발전, 대립이 아닌 상호보완으로 나아가야

by 웨델해표

석탄화력발전 폐쇄와 지역발전 문제가 맞물리며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일정은 확정되어 있지만, 대체 산업과 고용 전환 프로그램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다. 발전소 조기폐쇄를 앞둔 충남에서도 에너지 전환에는 동의하지만, 지역경제 타격에 대한 명확한 대안 없는 발전소 폐쇄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정의로운 전환 특별법' 관련 법안은 여전히 논의 중에 있다.

전환에는 시행착오가 따르기 마련이지만, 지역경제에 미칠 타격이 예견됨에도 불구하고 대응책이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오늘의 기사: 김정모(2026). 화력발전 폐쇄 나서는 충남… “탄소중립” “경제충격” 충돌. 세계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9747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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