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을 타고: 우주 고양이 루나의 대모험
작년에 챗GPT와 미드저니를 활용해서 동화책을 만들었을 때의 느낌과 오늘 다시 챗 GPT4와 달리 3을 가지고 동화책을 만들었을 때의 느낌이 너무 다르다.
작년의 느낌은 너무 어려운데.. 였다면.. 오늘의 느낌은 이제 할 만한 것 같다.
강의 때 보여주려고 가볍게 만든 샘플 동화 수준이 이 정도면, 해당분야의 작가님들이 작정하고 달려들면 더 훌륭한 퀄리티의 그림동화가 만들어질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생성형 AI" 어디에다 써요? 어떻게 활용해요? 돈은 번사람이 있어요? 기타 등등, 회의적인 분위기도 많지만 내가 보기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업무의 기본적인 베이스 라인이 되는 구조가 될 것 같다.
생성형 AI도구를 활용하여 업무를 하는 것이 특별한 것도 특별한 일도 아닌 것이 될 것 같다. 누구나 다 사용하는 도구가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