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일기] 주간회고, 당신의 일주일은 어땠나요?

2023년, 사적인 생각 기록하기-07

by 박희용

늦잠!

일요일이 좋은 이유다.

2023년 1월 첫째 주를 되돌아보니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한 주"로 정리될 것 같다.


작년(2020년)에도 모닝일기를 한 동안 썼던 것 같다.

그 이전에도 여기저기 다양한 노트에 기록했던 것 같다.


올해처럼

공개된 채널에 개인의 일상을 쓰는 것은 처음이다.

아시겠지만,

시콜콜한 모든 일상들이 다 기록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내가 관종 끼가 있는 것도 아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이유로 모닝일기를 쓰기로 마음을 먹었고, 실천 중이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 중"이라는 것이다.

생각 외로 모닝일기 쓰는 "재미"가 있다.


모닝일기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정보,

누군가의 생각을 확장시켜주는 통찰력,

또는

읽는 재미를 주지는 않는다.


그저 그냥 개인의 시시콜콜한 일상이다.


모닝일기를 쓰는 동안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


머리가 복잡하고 근심 걱정이 많은 분들에게 모닝일기를 추천드린다.

글을 쓰고 있다 보면 어느새 차분해진 본인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일요일이다.

나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마음 편하게 쉬어보자.


2023년 마라톤이 이제 시작되었다.

건강한 완주를 목표로 내 상태에게 맞게 강약을 조절하면서 달려보자.


내 인생은 나의 것이지 남의 것이 아니다.

나 자신의 본질에 좀 더 충실한 하루를 살아보자.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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