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나이 하버드 석좌 교수의 소프트 파워 국가론?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by 이윤영

윤석열 대통령이 하버드 연설 후 조지프 나이 교수와 악수한 장면이 있습니다.

조지프 나이 교수의 한국에 대한 과거 발언입니다.

한국언론연구소, CJI 연구소에 게재한 적이 있습니다.


"중산층이 커지고 연간 1인당 GNP가 1만 달러에 육박했다. 또한 정치 참여 욕구는 더 증가되고 전체주의적 통치는 더욱 어려워지게 됐다. 경제적 번영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정치적 발전, 즉 선거를 통해 정부를 바꿀 수 있는 민주주의를 성취했다.”


조지프 나이 미국 하버드대 석좌교수는 국내 한 매체를 통해 지금의 한국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국제정치학계의 대표적인 이론가로, ‘소프트 파워 국가론’, 즉 군사력 경제력 등의 강제력보다는 매력과 자발적 동의에 의해 얻어지는 국력을 주장했습니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한국을 ‘소프트 파워 국가’로 해석한 것으로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반대 개념은 ‘하드 파워 국가론’일 겁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수학 공부하려 하면, 여자친구에게 차인 기억? 뇌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