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나를 물건으로 취급하면 불행하다?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by 이윤영

마틴 부버의 '나와 너'가 옳아?


https://youtu.be/l_HKbY8r9pI


작가의 이전글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캐릭터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