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한 배려와 헌신도 거래라고?글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생계 생존 위기를 모면하려다,
빵을 훔치는 등의 법을 어길 경우, 용서가 요구된다.
이 바탕 위에서 배려와 헌신의 개념이 오해 없이 작동된다.
하지만 기득권 부자나 현 시스템에 혜택을 많이 누리는 이들에겐 배려와 헌신은, 또다른 의미와 개념으로 다가갈 수 있다.
계층 계급의 차이가 없지는 않아서다.
내 앞에서 네가 왜 굽실거리지?
잘 나가는 너를 위해 내가 왜 배려 헌신하고 있지?
뭔가 나에게 바라는 게 있어서?
뭔가 너에게 바라는 건 없는데, 호구처럼 느끼려나?
관계라는 측면에서 상대가 날 만만하게 보거나,
상대에게 헐값에 이용 당할지도 모른다는 '호구' 개념이 머리 속에 잠시나마 떠오르게 될지도 모른다.
* 다음엔 영상을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