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무정차 해법이 있다? 글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버스 무정차 제2편을 완성시켰습니다.
오늘도 버스를 탔는데요,
어린 버스 승객이 카드를 이리 저리 카드기에
댔을 때, 체크가 되지 않은 시간이
대략 10초가 지났을 때 입니다.
기사는 탐탁치 않은 목소리를 쏟아내더라고요.
결국 결제가 되자, 기사는 운행 속도를 냈습니다.
승객을 위해서 였을까요?
버스 기사는 승객이 빠른 운행을
방해했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서비스를 받고자 탄 승객은,
괜히 혼찌검을 받았다는 생각에,
친구와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기사에게 가서 뭐라 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버스 기사, 지자체나 경영자, 승객 등 3박자가 맞아야
이런 일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판단이
있어서 입니다.
* 오늘 8시쯤 콘텐츠를 올려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