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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언제가는 낫겠지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ㆍ저널 투자가

by 이윤영

나는 몸이 아프면서 직업을 하나 잃었다.

근로하는 일이다.


대신에 투자를 하면서,

저널 투자가로 길을 가고 있다.


몸이 아픈지 한달째가 지나가고 있다.

가끔은 어지럽기도 하고,

지금은 체력이 떨어져 있다.


다행히 버튼은 누를 수 있어,

저널 투자가를 할 수 있다.


수익도 내고 있다.

근로를 투자가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 이 기회에 저널 투자가로 살아보자.

아프지만 언제가는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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