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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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생태학자 유영만
철학자의 주장보다 문제의식이 주는 긴장감에 전율하고, 익숙한 일상을 시인의 눈과 지식생태학자의 낯선 질문으로 들여다보며 비상하는 상상력을 언어로 낚아채는 공부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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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대로 쩡
일상과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무엇이든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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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내가 무엇을 가장 잘 할까?’라는 질문의 답은 엉뚱하게도 ‘꾸준함’이었습니다. 나만의 꾸준함을 만드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회사에서는 HR 업무로 밥벌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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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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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래
그렇게 돌아간 바다에서, 고래는 다시 바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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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민
일상에서 철학적 개념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공유하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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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백
바라본 것을, 글에 담습니다. 그렇게 소박한 마음의 꽃을 피워봅니다. 마침내 삶 속에서, 무르익을 열매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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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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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횡설수설
퇴사 후, 24시 패스트푸드점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가끔 새벽에 중얼거립니다. *문화예술기획자, 유튜버, 음악인을 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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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