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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다리 밑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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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Jun 28. 2020
다리 아래서 쉬고 있는 사람들
하늘과 함께 들어온 도시 풍경
다리 상판, 그 무게감
어느 여름 신정교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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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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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
저자
'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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