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by 교실밖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침 안개가 자욱하다. 출근을 서두르는 직장인의 뒷모습이 가볍다. 주말인 게지. 다음 한 주를 버티기 위해 어떻게든 몸에 휴식을 주어야 한다는 강박이 생겼다.


이른 봄 습기 가득한 찬 공기가 가슴을 파고 든다. 모두들 적극적으로 휴식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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