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진교실
오늘부터 겨울
by
교실밖
Dec 1. 2024
아래로
눈이 그치고 나무들은 잎을 떨구었다. 더 쓸쓸해 보이는 밤 풍경. 롱패딩을 입고 휘적휘적 걷다 들어옴. 겨울이 왔구나.
keyword
감성사진
2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교실밖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지훈이의 캔버스
저자
'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구독자
87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오랜만에 강변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