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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UNE Feb 19. 2023

생동감 그 자체 : 러쉬




생동감

(生動感)

      

                  생기 있게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                      생동감 넘치는 모습


생기 있지 않으면 죽는 기업이 있다. 

살아 움직이듯 신선해야 하고 생동감이 넘친다. 

직원도. 조직문화도 . 매장도 

어느것 하나 신선하지 않은것은 없다. 


신선하다는 상황에 따라 두가지로 나눌수 있다. 

내가

알고 있던 것과 다름을 느낄때 새롭고 산뜻한 느낌을 받을때와 

재철에 나는 갓 수확한 채소나 과일 또는 생선을 봤을때도 신선하다는 표현을 쓴다. 

공간경험에서는 전자가 더 많이 쓰일수 있겠지만 

생물에서 쓰일때 역시 신선함도 다시 찾고 싶은 경험에서는 꽤나 중요한 요소이다. 

이 두가지를 만족하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러쉬 이다. 

러쉬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프레쉬“ 가 떠오른다.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프레쉬기프트박스. 프레쉬세일.프레쉬샴푸.프레쉬핸드크림 등등

22년 10월 진행한 러쉬20주년행사는 그야말로 프레쉬의 결정체였다. 

요즘 가장 생동감이 넘치는 상권 성수동. 첫코스부터 마지막까지 신선하다는건 이런거구나 느낄수 있었다.

 

시연의 신선함

직원의 신선함

재료의 신선함 


이 세가지로 러쉬가 고객에게 전달하는 "생동감"을 만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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