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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이 개최된다.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의 하나인 CES 2021이 코로나19로 인하여 `21.1.11~14日까지 완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업체들의 부스가 모두 온라인에서 개설된다. 또한 100시간이 넘는 키노트와 세션이 마련되어 있다.
CES2021에는 다음과 같은 분야별 트렌드를 중점적으로 관찰하면 좋을 것 같다.
다음은 CTA가 나눈 CES 2021 분야별 내용 발췌와 이에 대한 본인의 관점을 주석한 내용이다.
① 5G Connectivity
글로벌 5G 시장은 `35년까지 $12T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2.3M 일자리가 추가로 생길 예정이다. CTA는 5G 핸드셋 생산량이 15M개 정도 되는데, `19년에 비하면 800% 성장한 수치다. `22년까지 US에서 팔리는 77%의 스마트폰이 5G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69%의 통신사들이 5G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Qualcomm은 `20년 말까지 5G 이용자가 200M(2억) 명 정도이고 2.8B(28억)개의 5G 연결(폰 및 다른 커넥트 디바이스 등)이 있다고 추정했다.
그럼에도 작년까지는 5G 통신망 확산이 기대만큼 빠르지 않았다는 평가도 있다. 그래서 CES2021에서는 작년에 부진했던 5G 통신망 확대가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주요 관전 포인트이다. Verizon, AT&T 등의 5G 확장 계획, 5G가 줄 수 있는 가치나 잠재력의 발견, IoT, AR/VR 또는 MR(Mixed Reality), 자율주행차 및 V2X(Vehicle-to-Everything) 기술 등이 정말 Tangible 하게 제품이나 서비스로 구현되는지를 볼 필요가 있겠다. Verrizon, AT&T, Intel, 삼성전자, NTT, LG 등이 CES 2021에서 어떤 비전, 제품, 서비스 등을 보여줄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② Innovation in Digital Healthcare
디지털 헬스케어는 최근 몇 년간 CES에서 중요하게 부상한 분야이다. 특히 코로나19의 판데믹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의 도입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CTA에 따르면, US의 인터넷 사용 가구의 40% 이상이 지난 12개월 동안 최소 1명 이상의 가족원이 의사와 원격 상담을 받았다(remotely consulted with a doctor)고 한다.
한편 건강 불평등(Health Disparity)도 여전히 존재하는데, 이를 해결하는 방법도 Digital Healthcare이다. `20년 7월까지 흑인, 히스패닉, 인디언, 알라스카 원주민들이 백인보다 5배 더 입원했다고 한다. 이런 건강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HEAL(The Health Equity and Access Leadership) 연합은 기술을 이용해 건강 정보 이해 능력 증진(Health Literacy), 디지털 접근, 기술 경쟁력, 연구 및 교육 등을 진행하고, 건강 관리 시스템의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 등을 만들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Abbott, AT&T Business, CareMoat, Humetrix, Omron Healthcard, Phillips and P&G 등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살펴보면서 올 한해 Digital Healthcare, Digital Therapeutics(디지털 치료제), Telemedicine 등의 발전 방향이나 수준을 가늠해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③ AI: A Foundation for Innovation
AI가 기존 산업에 적용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고, 어떤 직업들은 소멸시키고 있다. Big Data Analytics, Speech Recognition, 머신 러닝, 안면 인식 등의 기술들이 발전하고 있고,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아니라 사물 지능화(Intelligence of Things)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엣지 애플리케이션도 배터리 수명과 지연 시간 단축 등에 힘입어 발전하고 있다. 음성 컴퓨팅(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도 사물의 제어 기능으로 보편화되고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 스피커는 2020년에 미국에서 42M개가 팔렸는네, 작년 대비 14% 증가했다.
따라서 CES 2021을 통해 AI의 적용 영역이 얼마나 확대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AI를 통해 TV, 헬스케어, Catepillar, Hancom, John Ceere, Neon 등의 전통 산업이 어떻게 혁신되는지를 보는 것도 CES 2021에서 의미 있는 포인트일 것이다.
④ Content Community
코로나19 판데믹의 경제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스트리밍 서비스, 비디오 게임, 커넥티드 헬스 디바이스 등의 판매는 지속 성장했다. 미국 가구의 24%가 적어도 1개 이상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에 가입하고, 65%가 과거보다 더 비디오 콘텐츠들을 시청하고 있다고 한다. `20년에 미국 가구들은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등을 이용해서 작년 대비 23% 증가한 $27B를 소비하고 있고, `24년까지 이 시장은 $45B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CTA에 따르면, Conde Nast, IPG, MediaLink, Quantcast 등은 브랜드 마케팅과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전시한다고 한다. 콘텐츠의 소비, 광고 방식, 고객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파괴적 기술 등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Disruptive Tech Trends impacting Content Consumption, Advertising Medium and Consumer Behavior)
⑤ Smart Cities
전 세계 스마트 시티 시장은 `27년까지 $390B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프라 들을 디지털로 연결하고, 데이터 셋을 만들어 분석하고, 이 결과를 이용해 도시 서비스의 질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산업이다. 1) Big Data 및 IoT, 2) 데이터 스토리지, 분석 및 보안, 3) 스마트시티 애플리케이션이 핵심 구성요소인 스마트 시티는, 정부의 예산 절감, 주민들의 헬스/웰니스 향상 등을 이끌 것이고, 5G, AI, 스마트 탈 것(Smart Vehicle), 디지털 헬스 기술 등에 대한 투자도 함께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CES를 통해 스마트 시티의 현재 수준과 올 한해 발전 방향을 살펴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이다.
⑥ Vehicle Tech: The Future of Mobility
운송의 미래는 자율 주행, MaaS(Mobility as a Service), C-V2X(Celluar Vehicle-to-Everything) 통신 등과 관련이 깊다. 그리고 이 미래는 단순히 차만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운전 소프트웨어, 인터넷 연결/접속, AI 등의 기술 발전,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의 보편화 등과도 연관이 깊다. 또한 날으는 자동차나eVTOLs(Ele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등이 MaaS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시킬 수도 있다. EV(전기차)도 미래 자동차이다.
과거 CES에서도 이런 컨셉 들이 자주 등장했는데, CES 2021에서는 이 제품/서비스가 얼마나 구체화되고 구현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이다.
⑦ An Opportunity for Robotics
로봇 시장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CTA는 전 세계 자율 배송 로봇(Autonomous Delivery Robot) 시장은 `20-`24년 동안 $16.86B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CTA는 `21년 동안 4M대의 홈 로봇이 미국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 ResearchandMarkets는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은 `20년에 $44.6B이고, `25년까지 $73B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CAGR 10.4%).
CES에서는 Retail용 운송로봇이나, Robitics, IoT센서, AI가 헬스케어에서 사용될 가능성, 로봇이나 드론이 지금까지 서비스를 잘 받지 못했던 집단(Underserved Communities)을 도울 가능성 등에 대해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니 이 부분도 챙겨보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⑧ 기타
이 외에도 CES는 TV,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등 다양한 가전제품들이 소개되는 장이므로 이들의 변화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CES 2021 Tech Trends to Watch'가 1.11일 3PM(EST)에 발표된다.
CTA는 매년 CES와 더불어 그해에 주목할 만한 기술 트렌드를 발표한다. 이 역시 놓치지 말고 함께 보면 좋을 것이다.
출처: Official CES Daily 2021
<권장> 대학생·취준생이 기억해야 할 중요 개념
MR(Mixed Reality)
V2X(Vehicle-to-Everything)
Health Disparity
Digital Therapeutics
Telemedicine
Intelligence of Things
MaaS
eVTOLs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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