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F 신기술 트렌드 2026

10대 신흥기술이 3~5년 내 전환 예측

by 김치헌PhD

전력·헬스·신뢰·센서가 동시에 움직이는 융합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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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고서 발간 조직

- World Economic Forum(세계경제포럼) 공공협력 조직

- 정부·기업·학계·시민사회 의제 조정 플랫폼

- 기술을 정책·산업·사회 영향으로 번역하는 조직

└ 성능 경쟁보다 사회 효익·리스크 균형 중시 성격


- 발간된 보고서 정식 제목

- Top 10 Emerging Technologies of 2025

- https://www.weforum.org/publications/top-10-emerging-technologies-of-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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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왜 이 보고서를 매년 발간하는가

- 3~5년 내 상용화 기술의 조기 선별 필요

- 규제·표준·사회 수용이 확산 속도 좌우 환경

- 과열 투자·안전 사고·반발 비용 급증 위험

└ 기술 선택보다 확산 조건을 정리하는 연례 기준

- 정부·기업 중장기 의사결정 공통 언어 제공 목적

- 신뢰·안전·지속가능 우선순위 재정렬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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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고서 핵심 내용

- 10대 신흥기술을 3~5년 영향 기준으로 선별

└ 장기 연구가 아닌 전환점 기술 중심 선별 의미


① Structural Battery Composites(구조 배터리 복합재)

└ 구조재가 전기 저장까지 맡는 일체형 소재 개념

└ 전기차·항공기 경량화로 효율 개선 기대 흐름

└ 안전 규정·표준 마련이 확산의 핵심 조건


② Osmotic Power Systems(삼투 발전 시스템)

└ 염도 차이로 막을 넘어 생기는 압력·전하 활용 방식

└ 1975년 제안 후 재료·설계 발전으로 실증 확대 흐름

└ 막 내구성·효율·설치비가 경제성의 관건 구조


③ Advanced Nuclear Technologies(차세대 원자력 기술)

└ SMR(small modular reactor, 소형모듈원자로) 등 포함

└ 비용 절감·설계 단순화·출력 확대를 노리는 혁신 흐름

└ 안전·폐기물·인허가가 확산 속도 좌우 구조


④ Engineered Living Therapeutics(생체 공학 치료제)

└ 미생물·세포를 체내 약 공장처럼 설계하는 방식

└ 스위치로 생산을 켜고 끄는 제어 개념 포함

└ 생산비 70% 절감 언급

└ 70%: 공장 생산 대비 비용 절감폭 주장


⑤ GLP-1s for Neurodegenerative Disease

(GLP-1 기반 신경퇴행 질환 치료)

└ 당뇨·비만 약 계열이 알츠하이머·파킨슨 가능성 탐색

└ 뇌 염증 감소·독성 단백질 제거와의 연계 언급

└ 전 세계 치매 5,500만명 이상 언급

└ 5,500만명: 전 세계 치매 부담 규모 지표


⑥ Autonomous Biochemical Sensing(자율 생화학 센싱)

└ 표지자·오염물 변화를 자동·연속 측정하는 센서

└ 무선 통신+자체 전력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지향

└ 웨어러블 혈당 모니터 사례를 확장 모델로 언급


⑦ Green Nitrogen Fixation(친환경 질소 고정)

└ 비료용 암모니아 생산의 탄소·에너지 비용 절감 목표

└ 현 공정이 전 세계 에너지 약 2% 사용 언급

└ 2%: 비료 공정의 에너지 부담 규모 지표

└ 효소·미생물·재생전력 기반 대체 공정 개발 흐름


⑧ Nanozymes(나노자임)

└ 효소처럼 작동하는 나노 촉매 물질 개념

└ 효소 대비 안정적·저비용·단순 제조 장점 언급

└ 치료·정수·식품 안전 등 다영역 적용 후보 흐름


⑨ Collaborative Sensing(협력형 센싱)

└ 센서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집단 판단하는 구조

└ 신호등·카메라·환경센서 결합으로 도시 운영 개선 예시

└ 데이터 공유 규칙·보안·책임 경계가 핵심 과제


⑩ Generative Watermarking(생성물 워터마킹)

└ AI 생성물에 보이지 않는 표식을 넣는 진위 확인 기술

└ 딥페이크 확산 속 신뢰 회복 수단으로 제시

└ 제거·위조·미채택으로 표준화 경쟁 예상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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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 전력·헬스·신뢰 인프라가 동시 투자 축으로 이동

- 성능보다 표준·규제·안전 인증 역량이 차별점

- 워터마킹·출처 기술이 디지털 거래의 바닥재 후보

- 바이오·센서 확산은 개인정보·의료 규제 동반

└ 기술 선정은 기술 자체보다 확산 조건 점검이 핵심


※ 본 글은 WEF 공개 자료와 개인적 연구 기반 의견이며 공식 입장 아님

https://www.weforum.org/stories/2025/06/top-10-emerging-technologies-of-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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