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양원의 종교생활
남자어르신 한분은 식사를 함께 하지 않으신다. 종교적인 이유로 메뉴 속에 교리에 위배되는 재료가 들어있을 위험성(?)이 있다고 하신다. 이 어르신은 이슬람교다
한 할머니는 방에 한인교회 달력이 걸려있다.
거동이 불가능한 할머니는 일요일오전에 유튜브로 예배 참석한다
또다른 할머니는 일요일에 성당에서 차가 와서 성당에 다녀오시며 즐거워 하신다
종교생활은 노년생활의 중요한 한 축이 되며, 심신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어느 날, 거실에서 동료와 할머니들의 기록을 작성하고 있는데 한 할머니 방에서
“뎅~뎅~뎅~” 종소리가 들렸다
-엥? 뭔소리야 저거?
동료가 말했다
-응. 남묘호랭게쿄
-응? 그건 또 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