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OO할머니

by 카이

*오하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할머니*


아침 송영차량 도착했다.


사쿠라 할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 오셨고,


“오하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쿠라 할머니~어서 오세요”


라며 나는 할머니를 맞이했다.


할머니는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나도 너를 가장 좋아한단다. 홈마(정말)?”


그리고 내가 대답했다.


“홈마까이나?(진짜겠어요?) 오세지, 오세지”


-오세지:아무 의미 없이 겉치레로 하는 말을 뜻하는 일본어.


주변 할머니들 모두 웃음.


얼마 뒤, 모리 할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 오셨다.


“오하요~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리 할머니~” 라고 하자,


“또 그 소리, 너 다른 할매들 한테도 다 그 말하지?”라고 대답했다.


주변 할머니들 또 다 웃음


또 얼마 뒤, 준코 할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오셨다.


“오하요~내가 가장 좋아하는 준코 할머니~”


준코 할머니가 나를 힐끔 보며 말했다.


“우소 바까리!”


-의역:입만 열면 그짓말이여


요양보호사의 사회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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