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예고편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슈퍼히어로 프랜차이즈 세계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Marvle Cinematic Universe의 2022년 신작
<닥터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2022년 5월 6일에 개봉 한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예고편 내용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마지막에 나오는 쿠키영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스파이더맨 영화를 먼저 본 사람들은 왠지 본 적 있는 예고편이라고 느낄 것 같다.
<닥터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된 마블 드라마 <완다 비전>과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의 시간대를 다룬 작품이며,
드라마 <로키>, <완다비전> 등에 사용된 멀티버스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한다.
가능하다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4, <엔드 게임> 이후의 마블 시리즈를
모두 다 본 후에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로키, 완다비전, 호크아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등이 있다.
<닥터스트레인지: 대혼란의 멀티버스>는 공포영화 전문 감독인 샘 레이미 감독이 제작했다.
샘 레이미 감독은 스파이더맨 시리즈1, 2, 3를 제작한 감독으로
스파이더맨 시리즈 이전에는 이블 데드 시리즈, 맨 인 더 다크 등의 공포영화를 제작한 감독이다.
그 덕에 이번 <닥터스트레인지: 대혼란의 멀티버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영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닥터 스트레인지가 출연하는 단독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2016)> 이후
6년만에 개봉하는 후속작이자 2022년 마블 영화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작품,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란의 멀티버스>
올 해 개봉했던 <샹치>와 <이터널스>를 관람한 후 생겼던 마블 영화 실망했다가
얼마 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으로 오래 전 느꼈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나 <어벤져스: 엔드게임>만큼의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됐다.
영화 스파이더맨 2개의 쿠키 영상 중 2번째 쿠키 영상에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란의 멀티버스>에 대한 내용을 넣어 내년 마블 영화의 시작을 임팩트 있게 알린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란의 멀티버스>의 개봉 예정일이 기존 3월에서 5월로 미뤄지게 됐다.
아직 <로키>나 <완다비전> 등을 안 본 상태라면 여유가 생긴 지금, 미리 챙겨보고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