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에 대한 깊은 고찰을 통해 얻어내는 질문 한 개
상담자는 질문 하나를 잘해야 한다.
그 질문 한 개는
상담자 자신이
자기에 대한 깊은 고찰을 통해 얻어낸
질문이라야만 한다.
그러하기에 상담자는
철학해야 하며 사색해야 한다.
침묵 안에서도 질문은 존재한다.
상담자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던져준다.
질문을 얻기 위해
질문을 고민해야 한다.
세만월의 브런치입니다. '감정 알아차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생生의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매순간 느끼는 생생한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