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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래야 그러니까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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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만월
Sep 5. 2024
엄마, 어쩔 땐 무시도 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 같아.
어떻게 그러니?
그래야
살지. 그러니까
살지. '때문에' 사는 게 아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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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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