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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였구나.
음악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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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만월
Sep 6. 2024
벽장 속 두려움을 귀 막아주던 친구는 늘 음악이었다.
두려움 못 느끼게 귀 막아주고
벌렁벌렁 뛰는 심장 위로해주고
음악을 들려줬다.
괜찮아, ○○아. 시간은 갈 거야.
그는 몇 시간 지나면 잠잠해질 거야. 잠들 거야.
그러면 여기서 나가자.
어둔 시간 내 옆을 지켜주던 친구가 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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