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Days: A Journey between Mon and Son
2025년 1월 초~2월 중순
인천->호주->뉴질랜드->영국->프랑스->베트남->태국->홍콩->일본->상하이->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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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세만월의 브런치입니다. '감정 알아차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생生의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매순간 느끼는 생생한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