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When I'm near the end(음악과 나)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세만월의 브런치입니다. '감정 알아차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생生의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매순간 필자 자신이 느끼는 생생한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