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이다(내게 들리는 말)
어제저녁 미사를 드리는 중에
파견성가 27번임을 수첩에 적었다.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는 구절들이었다.
다 그런 것이다.
너무 속상해 마라.
내게 들리는 말은
이리 살며 덧없다 생각하자.
이 세상 살며 얻어가는 것은 평안이로구나.
풀잎 끝에 맺혀 진 이슬방울같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덧없이 지나네.
꽃들 피어 시들고 사람은 무덤에
변치 않을 뿐 천주뿐이로다.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https://m2.melon.com/song/lyrics.htm?songId=36900072&subType=&imageUrl=&ref=copyurl&snsGat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