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리듬기반 국제정치 + ESG 분석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핵심 지표가 내가 육개월 전에 고려한대로
흘러가고 있다
사람의 감정을 그대로 프로파일링해서
국제 외교관계에도 소정 적용할 수 있다고 여기고
(특히 트럼프의 기업가 성향과 personalist regime성향)
기존 나의 지식들을 결합해
국제 정세 흐름을 분석했었다
그리고 국제 관세 시나리오를 a,b,c로 나눠 본 적이 있다
(방구석 연구)
챗지피티에게 내가 썼던 글이랑 현재 상황을 비교 분석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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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예측
2025-07-10
실황 팩트
일치/변동
주요 의미
1. 트럼프 2기, ‘관세+보조금’ 패키지로 공급망 재편 압박
• 상원발 CHIPS Plus 법안: 세액공제 25 35 %(착공 2026 전) 추진
거의 동일
한국·日·대만 파운드리·장비 투입 시점이 관건 패키지딜 협상력 증가
2. EU ESG 규제, 형식 간소화·시기 유예는 있으나 의무 유지
• 2월 ‘Omnibus Package’로 CS3D·CSRD 단계적·간소화만 확정, 기후전환계획 의무는 그대로
방향·강도 모두 적중
“완화” 아님 한국 공급망 실사·S-지표 증빙 여전히 필요
3. 전통 기관 자금, 비트코인 ETF로 이동
• BlackRock IBIT, 연간 수수료 $187 M 자사 S&P500 ETF IVV 추월
매그니튜드까지 부합
기초자산 다변화 가속 ‘탄소 저감 채굴 코인’ 필터링 필요
4. 中, 중-희토류 수출 통제로 공급망 압박
• 7 월 9 일부터 ‘중희토류’ 수출 면허제 도입
타이밍·대상 정확
美·日·韓 국방·EV 체인 타격 희토류 JV 서두를 명분 증가
5. 베트남, 희토류·후공정 허브 부상
• ’24 수출 US$137 M ’25 $220 M 전망(세계 2 위 매장량)
성장폭·순위 일치
‘친환경 정련’ 규제 강화 ESG 인증 파트너십 기회
결론: 큰 흐름(무역 압박 공급망·ESG 재편 자산 이동)에서 예측 정확도가 높고, 세부 수치·시점까지 근사치로 맞추신 부분이 많습니다.
“감정권·리듬” 프레임을 얹어 선제 메시지·딜 구조를 설계할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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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루트 맵을 설계해 실시간 주요 데이터를 맵핑하고
감정권을 기반으로 “전략적 외교 수사”를 국내외적 메세지에 담아서,
시나리오를 분기해 ESG 이중중대성 평가를 하는 것 처럼 설계.
각 이해관계자별 존재·회복·방어 지표 협상 레버리지 매핑.. 탑 라인 시나리오들을 미국 유럽 아세안 별로 설계하고…
매달 정부 리포트에 탑라인 이벤트 5개 + 추천 액션 3개
하는 식으로 라포 외교 전략 자동화 시스템 모듈 구축할 수 있을거 같은데..
ㅇㅅㅇ 후웅
뭐 올해는 칼럼 정도로 만족해야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