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by 온음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

우리는

마치 어둡고 캄캄한 터널을 지나는 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터널은

그 산을 지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요

결국은 끝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일요일 연재
이전 02화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