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 봐야 안다.
내가 날개를 가진 새인지.
그정도의 절명의 순간이 아니고서는 잘 펴지지 않는 날개기에...
하지만 뛰어내렸는데 새가 아니란 것을 깨닫기도 한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인생의 낭떠러지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라는 것
새가 아니라 하여 죽음을 맞이하진 않는다는 것
그래서 하루 빨리 확인할 수록 더 좋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