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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여행
요즘은
여행을 안 가서 그런지
무언가 답답하다.
국내여행을 1박 2일로
가면 되지.
했지만...
맛이 다르다
그냥 우리말이 아닌
외국어로 말하는 나라에 가서
맘껏 자유를 느끼고 싶다.
여행은 온갖 번뇌를 씻어준다.
비록 3박 4일의 꿈나라지만
그 꿈나라 같은
황홀함으로
또다시
힘을 내는 자양분이 되고
일상의 생활이 소중해진다.
여행은
그런 맛이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손 내밀어 주는 소중한 친구. 옆에 없어도 든든한 느티나무 같은 글을써서 힘든상황에서 잘 이겨낼수있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도록 도와드리는고 싶은 작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