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낯선 공기

by 파워우먼

지식산업센터 중개를 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나

직업 특성상 분양팀에 같이 소속되어 있다.

2년 만에 지식산업센터 분양홍보관에 근무를 하게 되었다.

기분 좋은 설렘이 있는 홍보관

내부의 모든 집기들이 고급지다.

인테리어도 세련되서 직원이 여럿이 근무하는 회사의 오너가 되어 있는 나를 상상한다.

구글처럼 자유롭게 근무하고 복지도 최상인 그런 회사의 오너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한다.

건물은 이렇게 꿈도 심어주고 보면서 행복하게 하는 마술이 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느끼지는 않겠지만

난 예쁘고 멋진 외관의 건물이나

멋지게 인테리어를 한 사무실을 보면

너무 좋다!

오늘은 날씨도 참 두근두근 외부로 나가고 싶게 만드는데

잠깐의 점심시간에 홍보관에서 글을 쓰다 보니 여느 카페가 부럽지 않다.

이 건물이 완공되고 나서 상주해서 근무하게 될

기업체 대표님, 직원들 비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건물을 자가로 사용하며 직원이 열다섯 명쯤 있는

아담한 광고 마케팅, 인테리어, 중개업무를 하는 법인회사를

설립하고 싶은 꿈을 품고

오늘도 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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