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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만박사 Apr 14. 2023

170 카운티의 아트 작품전시

하워드카운티의 초중고생 선정된 아트 작품을 전시한다길래 온 식구 드라이브 삼아 다녀왔다. 우리 둘째 아이의 작품도 있다길래 와봤다. 정작 본인은 내 작품이 왜 뽑혔는지 모르겠다고 한다.ㅋㅋ

오늘 우리 마을의 기온이 31도였다. 힘들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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