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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자녀의 미국생명보험 4

by 만박사

어린이날이 다가오니 친가 및 외가에서 아이들 앞으로 용돈을 보내주신다. 감사하게도, 많은 금액을 보내주셨고, 둘째 딸의 교정비도 100만 원이나 지원을 해주셨다. 올해 우리 아이들에게 1억 3천만 원짜리 생명보험을 각각 하나씩 만들어주길 잘한 것 같다. 하지만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큰딸, 셋째 딸은 4월에 application을 마쳤고, 5월 3일 아침 둘째 딸의 application을 마지막으로 작성했다. 큰딸의 policy note를 보면, 5월 2일 자로 sibling인 Sara의 applicaion을 기다린다는 마지막 note가 있었다. 여기에서 모든 자녀는 같은 보험을 같은 커버리지로 들어줘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아이는 왜 아직 신청을 안 했는가? 나는 현재 2개의 illustration을 놓고 비교하는 중이다. 6월 30일 생일이 되기 전에 application을 작성할 것이라고 디펜스를 했더니, 보험사에서 그 application을 기다린다는 것이다.


*자녀의 생명보험을 들어주려면, 엄마와 아빠가 이미 생명보험을 갖고 있어야 한다.


application 정리

sein, 1년회 900불 1회 납입, 30년. DEATH BENEFIT 100K

seryeong, 1년회 900불 1회 납입, 30년. DEATH BENEFIT 100K

semi, 1년회 780불 1회 납입, 30년. DEATH BENEFIT 10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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