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에이전트로 라이선스가 나온 이후로 6개월이 지났다. 나름대로 괜찮은 성적을 거뒀고 계속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나는 ALLIANZ, NORTH AMERICAN, COLUMBUS라는 회사의 아이디를 보유하고 있다. 아이디를 보유함은 그 회사 상품을 팔았다는 증거이다.
초등학교 6학년 남자 짝꿍이 미국에 산다. 그 친구왈 충남 공주 출신이 너하고 나 밖에는 없을 거야... 이런다. 그 친구가 텀 보험의 필요성을 느껴서 이리저리 알아보았는데, 신분이 애매한 사람들까지도 커버해 주는 보험사가 있단다. 거기가 National LIFE라는 보험사이다.
그 친구가 얼마짜리 보험을 들고 싶은지 몰라서 일단은 100K, 200K, 300K의 사망보험금으로 세팅하고 견적을 돌려보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1977년생인 이 친구는 한 달 34.58불을 내면 사망보험금이 100,000달러인 보험을 들 수 있다(20년 약정으로). 또한 이 보험사는 기본으로 들어간 특약 조건이 꽤 좋다. 암과 같은 TERMINAL ILLNESS에 걸리면 한 번에 84956달러를 받을 수 이쏘그 CRITICAL INJURY까지 커버가 된다. 또한 알츠하이머 질병까지 65501달러를 받을 수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내 친구, 참으로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