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 미국서 트레일 걷기

by 만박사

교회에서 아이들이 트레일을 간단다. 라이드도 해줄 경 같이 갔는데, 등산로 정보를 아무도 몰랐다ㅋ


2시간 이상 트레일을 헤매면서, 이 길이 아닌가 봐! 여기가 맞나. 이러면서 하산했다. 주차장이 아닌 먼 곳으로 내려왔고 히치하이킹을 해서 운전자 3인만 주차장으로 간신히 이동.


비비큐 먹으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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