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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뉴욕 자유여신상 크라운까지

by 만박사

6일간의 동부 랍스타 여행을 잘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오후 7시 30분 집에 도착하자마자 빨래를 3판 돌리고, 남편은 테니스 치러가고 집은 덥고 난리도 아니다. 그래도 여행은 계속된다. 남는건 사진뿐이다.


아이들과 해마다 5월과 10월은 뉴욕 기차여행으로 1박2일 꼭 가기로 했다. 오늘 만난 남편의 친구가 꼭 가볼만하다고 추천해줘서 링크를 받아왔다.


뉴욕은 자주갔지만 멀리서 공짜로 보는 자유의 여신상만 보았고, 언젠가는 엘리스 섬에 가리다 했는데, 표를 예약하러 들어갔더니, 오메.........벌써 꽉 찼네, 10월 17일 1시 9자리가 남았다. 기차가 아침 9시 도착이므로 간단하게 먹고 배터리공원까지 가면 1시..널널할것같다.


예약을 안해보신분을 위하여 아래의 이미지를 남긴다. 피곤해서 글을 오래쓰기는 힘들다.

11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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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왼쪽에 크라운까지 가보려 한다. 아이들 운동시킬겸 올라가보자ㅏ.

1112.jpg
1113  9석.jpg

링크

https://www.cityexperiences.com/new-york/city-cruises/statue/?pageNo=1&query=&sortBy=prodv3_ce_experiences&specialCouponCategories=&city=&country=&categoryTheme=&webCategoriesMain=&durationTiming=&brandTag=Statue%20City%20Cruises&dateMin=&dateMax=&hierarchical.lvl0=&showPriceWithFees=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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