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주 2일차
Holiday inn bangor
Portland hannaford 295 Forest Ave, Portland, ME 04101
Ogunquit beach
Holiday inn manchester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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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카디아,오늘은 포트랜드와 Ogunquit beach를 다녀왔고 숙소는 한시간 떨어진 뉴햄프셔주 manchester airport근처이다.
이번여행과 지난 콜로라도 여행 숙소는 거의 IHG card로 무료숙박을 했다. 중간에 일정이 바뀌면 하루전까지 취소해도 위약금이없고, 포인트가 더 저렴한곳으로 옮길 수 있으니 의외로 실속있는카드가 아닌가싶다. 체크인할때 500점도 받는다.미국여행은 항공이나 호텔을 지원하는카드를 열심히 만들어보는게 돈버는것같다.
Bangor에서 체크아웃하고
포틀랜드 hannaford가서 스팀드랍스타를 6파운드 78불에 쩌서 옆에 공원에서 먹었다.
그리고.Ogunquit beach로 내려왔는데 3시간 정도 주차비를 계산하고 아이들이 신나게 해수욕을했다.여긴 제주도 올레길같은 산택로가 있는데
오늘 너무더워서 산책을 하지는못했다.
발만 담글줄 알았더니 긴청바지를 입고 바다에 뛰어들다니. 난 지금 호텔세탁실에 빨래를 넣어두고 로비에서 기다리며 브런치글을 쓰고 있다.
숙소로 왔는데 또 호텔수영장을간다. 기운이 팔팔 넘치나봐. 남편은 뭐 먹을거리를 산다고 9분거리 홀푸드마켔에갔다.
https://m.cafe.daum.net/bb2011/WIi3/42?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