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축제의 성지!
보령&태안 펜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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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진짜 제맛을 즐길 수 있는 대하! 대하축제의 성지인 충남 보령과 태안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이 숙소들을 주목해보자. 먹방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취사시설이나 바비큐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서 싱싱한 대하를 현지에서 맛 좋게 즐길 수 있다. 올스테이가 추천하는 대하축제 근처 펜션을 알아보자.
보령(대천) 바다소리펜션
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서 바다여행과 쉼을 아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바다소리펜션! 대부분의 펜션들이 바비큐 비용을 별도로 받고 있는 것에 비해 이 펜션은 1회에 한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추가 이용 시에도 1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이라 부담 없이 펜션 내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그 밖에 넓은 룸 공간, 무료 만화방과 무료 보드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좋다.
보령(무창포) 오후의스케치북펜션
대하축제가 열리는 무창포해수욕장과 가까이에 있어서 먹고 즐기고 숙소로 돌아오기 좋은 오후의스케치북펜션! 이 펜션은 2인 한정이라 커플이 함께 가기에 좋다. 또 일부 객실은 스파, 월풀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차가운 가을바람을 맞은 후 피로를 풀기에도 딱이다.
보령(무창포) 다윈하우스풀빌라
프라이빗한 가을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전 객실 독채, 풀빌라 형태의 다윈하우스는 어떨까. 스파, 수영장, 바비큐 테라스까지 단독으로 이용 가능해 오붓하게 즐길 수 있다. 11월까지는 비용 추가 시 미온수 추가 사용도 가능하다.
태안(안면도) JK하우스펜션
온 가족이 함께 가는 여행이라면 대형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JK하우스펜션이 딱이다. 8명 기준의 대형룸은 최대 15인까지 숙박 가능하다. 개별 바비큐와 간단한 취사 시설 또한 갖추고 있어서 보다 편하게 숙박 가능하다.
태안(안면도) 휴양림통나무집펜션
노송숲 가운데 자리한 통나무펜션이라 숙박하는 것만으로도 힐링하는 느낌이 드는 휴양림통나무집펜션. 대하전어축제가 한창인 꽃지해수욕장과도 가까워 축제를 즐기다가 쉼을 취하러 오기 딱이다. 가족형 4인룸부터 12인 대형룸까지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태안(안면도) 블루스카이펜션
바닷가에 자리한 대하축제장을 다녀오면 으슬으슬 춥기 마련. 이럴 때는 온돌방에서 지지거나 스파가 제격이다! 스파룸, 온돌룸, 침대룽 등 다양한 형태의 룸이 있어서 취향 따라 선택하기 좋은 태안의 블루스카이펜션! 꽃지해수욕장과도 가까워 축제를 즐기기에 좋다.
태안(안면도) 힐마레스파펜션
고급스러운 스파 펜션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힐마레스파펜션을 선택하길. 일부 객실에는 스파가. 특별 객실에는 대형 스위밍 스파가 자리하고 있어 온종일 물놀이만 해도 행복할 지경이다. (무려 아동은 구명조끼 없이 입장이 불가능할 정도로 크다) 커플부터 가족까지 다양한 형태의 객실이 자리하고 있어 모든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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