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고 위치도 만족스러운 칭다오 호텔들을 소개합니다.
칭다오 여행을 앞두고 호텔 고르다가 현타오신 분들 많으시죠? 중국 호텔은 특히나 까다로운데요. 예산대로 찾다보면 방은 너무 좁고 낡았거나, 위치가 엉망이라 하루종일 교통비만 쓰기 일쑤죠.
이번엔 한국인들이 인정한, 단돈 10만원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 5곳을 제대로 골라봤습니다. 객실 상태부터 위치, 주변 환경, 부대시설까지 솔직한 후기 위주로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 아고다/트립닷컴 예약 시 할인코드를 사용하면 조금 더 저렴해집니다.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체인호텔답게 안전빵으로 큰 불만없이 편안하게 숙박 가능한 곳입니다. 지하철 푸산소역 바로 앞이라 이동도 굉장히 편리합니다. 54광장까지는 도보 10분 남짓이고, 호텔 인근으로 이온몰, 맥주박물관, 잔교 등 관광지 접근성도 매우 좋은편.
객실은 아담한테 홀리데이인답게 아주깔끔한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한걸로 알고 있고요. 침구도 정말 편안하고 욕실 등 전체적인 청결 상태도 만족했던 곳 입니다. 혼자 여행부터 커플, 가족여행 등 두루 추천할 수 있는 안전빵 호텔. 칭다오를 처음 가는 분들한테 추천합니다.
54광장에서 올림픽 요트경기장쪽 사이에 있는 고층빌딩에 자리하고 있어서 전망은 물론 접근성까지 모두 뛰어난 레지던스형 호텔입니다. 지하철 2호선, 3호선 환승역이 근처에 있어서 교통도 나쁘지 않았고요.
특히 가족 여행으로 추천하는 숙소인데, 레지던스형이라 일반 호텔이랑 다르게 모든 객실에 주방, 세탁기가 딸려있습니다. 기본 룸도 50㎡가 넘어서 일반 호텔 두 배 가까이 크고요. 혼자보단 친구들끼리나 가족 여행에 최적화된 숙소입니다. 부대시설도 수영장, 헬스장 등 꽤 다양하게 있습니다.
신시가지 번화가 중심부에 위치해있습니다. 꽤 오래된 5성급 호텔이고요. 54광장이랑 바다까진 도보로 10분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 바로 옆으로 완샹쳥 같은 쇼핑몰, 한식거리 등 관광 명소도 많이 있고, 지하철 3호선 연장선도 개통돼서 예전보다 교통 편의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쇼핑, 식사, 관광 동선이 편리한 입지입니다.
객실은 약간 연식이 있다보니 다소 올드한 느낌은 있습니다만 관리 상태는 괜찮습니다. 기본 디럭스룸도 꽤 여유로워서 3인이서 묵어도 될 정도로 충분히 넓었고요. 한국인 단체 관광객도 많이 가는 곳이라 한국인 직원도 있고,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에도 좋습니다. 가격대도 5성급치고 정말 저렴한 편이고요.
22년도에 새로 리모델링한 호텔이라 전반적으로 정말 깔끔했던 작은 규모의 호텔입니다. 타이둥 보행자거리, 타이둥 야시장까지 5분거리라 관광 입지로는 말할것도 없는데요. 3호선 창러루역 바로 앞이라 교통도 정말 편리합니다.
객실은 신축호텔답게 집기나 침구 등 전부 새거라서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크기는 20㎡ 남짓으로 크진 않습니다만, 살짝 좁더라도 1박 요금에 5만원대라 저렴하면서도 쾌적하게 묵기엔 좋습니다. 커플이나 친구들끼리 여행가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시티센터 한복판에 위치한 레지던스형 호텔입니다. 54광장에서 도보 10분이내고, 믹스몰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는데요. 54광장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공항이든 관광명소든 이동이 정말 편합니다. 타이둥 야시장, 잔교, 맥주박물관 같은 주요 명소도 지하철로 대부분 한 번에 갈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이 50㎡ 이상 되는 큰 평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객실마다 작은 주방과 세탁기가 딸려 있는 레지던스 구조라서 가족여행으로 가시는 분들한테도 추천드리고요. 다만 시설은 약간 노후된 점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가격 대비 넓은 객실 + 위치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칭다오 추천 호텔들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