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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면 해운대! 해운대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로 호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라비드아틀란 호텔은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아주 깨끗한 상태의 퀄리티 좋은 가구들을 이용할 수도 있다. 올스테이에서 라비드아이틀란 호텔을 만나보자.
부산 오션뷰 숙소 추천
해운대에 우뚝 솟은 라비드 아틀란 호텔은 전 객실 오션뷰를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던한 인테리어도 누구든 편하게 숙박 가능하도록 디자인됐고, 특히 룸라비드 아틀란 호텔의 코너 디럭스 오션뷰 룸은 풀 오션뷰를 자랑한다. 넓은 공간으로, 만 8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 투숙이 가능하다. 샤워캡, 세면도구 등 기본적인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다.
한식과 양식의 뷔페가 조식으로 제공된다. 32층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에 준비되며,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프론트 데스크가 운영되며, 3층에는 투숙객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지하 2층에서는 연중 24시간 이용 가능한 코인 세탁실도 이용 가능하다.
위치
체크인은 오후 3시이며,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이다. 레이트 체크아웃은 오전 11시 이후부터 11,000원이 추가된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분들은 해운대역에서 해운도 해변 쪽으로 도보 일직선으로 5분 정도 걸어오면 쉽게 건물을 찾을 수 있다.
전 객실이 만 8세 미만 아동은 2명까지 무료 숙박이 가능하다. 데스크에 요청하면 간이침대 추가도 가능하다. 라비드 아틀란 호텔의 룸은 두 종류로 나뉘는데, 하프 오션뷰 그리고 풀 오션 뷰. 풀 오션뷰 룸 타입은 디럭스 오션/ 프라임 디럭스/ 코너 디럭스 이렇게 세 가지 룸이다. 하프 오션뷰 룸들은 테라스에서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구조이다.
2020년 3월 31일까지, 수험생 여러분께 라비드 아틀란의 라운지에서 음식이 할인된다. 본인의 수험표, 학생증을 지참하여 20% 할인 혜택을 받아보자.
해운대 해변과 도보 2분, 따라서 룸에서 보이는 오션뷰는 바로 해운대 바다가 될 텐데, 비교적 따뜻한 날씨를 가지는 부산에서 밤바다를 거닐어 보는 것은 어떨까?
부산 용궁사가 유명한 이유는 바다를 바라보고 깎아지른 돌산에 지어졌다는 것이다. 이 곳이야말로 인증샷 찍기 아주 좋은 곳이다. 새해 다짐도 기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Photograph by @호텔스닷컴 @한국관광공사 등 공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