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가 다른, 가평 럭셔리 펜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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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 트렌드는 해외보다는 국내, 도심보다는 자연으로 떠나는 펜캉스이다. 특히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럭셔리 펜션들이 뜨고 있다. 서울과 가까우면 더욱 좋다. 올스테이가 찾은 가평 펜캉스 펜션 소개하도록 하겠다.
가평 력셔리 펜션 추천
가평 서락나인 펜션
욕실빈티지 모노 콘셉트인 스테이 201호는 기준 인원 4명에 최대 6명까지 수용 가능해, 우정 여행이나 가족 여행용으로 인기가 높다. 전용 테라스와 노천탕, 퀸사이즈 침대 2개, TV, 에어컨, 소파, 테이블 등을 갖췄다.
어메니티욕실 어메니티로 르몽도르의 샴푸와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이 제공된다. 요즘 같을 때 손 씻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데, 거품형 핸드 워시도 함께 비치돼 있다. 단, 칫솔, 세안제 등 개인 위생용품은 챙겨와야 한다.
야외 바베큐장객실마다 개별 바비큐장이 마련돼 있다. 야외라서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물론 실내 간이주방도 갖췄다. 냉장고와 식탁,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취사도구 일체가 구비돼 있다.
펜션 전경로비는 카페테리아와 함께 1층에 자리 잡고 있다. 부대 시설로는 성인과 키즈풀이 별도로 마련된 야외 수영장과 바위 정원, 트램펄린, 프라이빗 노천탕과 바비큐 장 등을 갖췄다. 노천탕은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하다.
야외 수영장2018년에 문을 연 비교적 신축 펜션으로 정원과 외관, 내부까지 모두 깔끔하고 모던하다. 특히 객실은 빈티지 화이트, 블랙, 레드, 그레이, 모노, 베셀 등을 콘셉트로 우드와 브릭 소재를 센스 있게 매치한 점이 돋보인다.
위치
가평 서락나인 펜션 이용 꿀팁
모든 객실 타입총 6개의 객실을 보유 중이다. 스테이 101호부터 104호까지는 기준 인원 2명에 최대 4인까지 수용 가능하며, 201호와 202호는 최대 6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그리고 전 객실 야외 테라스와 노천탕을 갖추고 있다.
부대 시설체크인 시작 시각은 오후 3시, 체크 아웃 마감 시각은 오전 11시이다. 입실 시 기준 인원 초과 시 성인 기준 1인 당 3만 원의 요금이 추가된다. 퇴실 시 반드시 객실 키를 반납해야 한다. 분실 시 2만 원의 비용 부담이 있다.
펜션 전경투숙객을 위한 무료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약 45분 이상 소요되는 청평 터미널 또는 청평역보다는 가평 설악터미널을 추천한다. 10분이면 숙소에 도착할 수 있다. 픽업 서비스는 예약 후 숙소로 요청하면 된다.
노천탕노천탕 이용 시 스테이 101~104호는 물 받는 시간이 40분, 201~202호는 80분 정도 소요된다. 밤 10시 마감이라 각각 저녁 8시 20분과 7시 40분 전에는 사용 요청을 해주셔야 넉넉하게 야외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청평호반북한강을 막아 만든 청평댐으로 생긴 인공호수로펜션에서는 차로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산과 호반의 맑은 물이 만들어내는 경치도 무척 아름답고, 여름에는 수상스키를 비롯한 각종 수상 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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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서락나인 펜션 공식 홈페이지 @가평문화관광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