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부럽지 않은 아름다운 석양의 제부도 1박2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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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석양이 물드는 섬 제부도는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걱정 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이다. 서울에서도 멀지 않은 편이라 가벼운 1박 2일 여행으로도 좋다. 제부도 여행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줄 해안길 82 스테이제부는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독채펜션이다. 아름답고 감각적인 스테이제부에서 제대로 힐링해보면 어떨까.
제부도 독채 펜션 추천
해안길82 스테이제부
침실천장높은나무집은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뾰족하고 높은 천장이 포인트인 객실이다. 넓은 거실과 침실,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채펜션이라 프라이빗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편백나무를 이용하여 건강하고 따뜻한 느낌이 든다.
어메니티카페 화장실처럼 예쁘게 꾸며진 욕실에는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가 어메니티로 구비되어 있다.
카페테리아조식은 제공되지 않지만 카페테리아와 공용 주방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카페테리아에서는 핸드드립 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으며, 다인용 식탁이 있어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펜션 정원스테이제부는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 또 넓은 정원이 있어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바비큐 파티도 즐길 수 있다. 정원이 넓어 개별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참 좋다.
전경스테이 제부는 다양한 컨셉의 독채펜션 4채로 구성된 숙소로써 프라이빗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바다와 넓은 정원이 있어 오롯이 휴식에 집중할 수 있다. 편안한 잠자리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푹 쉬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 될 거다.
위치
해안길82 스테이제부 이용 꿀팁
모든 객실 타입스테이 제부는 갤러리하우스, 유리온실루프탑, 천장높은나무집, 정원파란지붕집 총 4개의 독채펜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나는 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유리온실루프탑을, 아이들과 함께 이용한다면 트램펄린과 해먹이 있는 정원파란지붕집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체크인/아웃 시간 및 교통 팁체크인은 15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11시까지다. 제부도는 육지와 섬이 이어지는 바닷길이 열릴 때 들어올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시 사당역과 금정역, 수원역에서 제부도 입구로 오는 버스가 있으며, 하차 후 송교리 종점에서 5번버스를 탑승하면 제부도 내로 들어갈 수 있다. 밀물 때에는 바닷길이 닫히기 때문에 자차 이용시, 물때 시간표를 꼭 확인하고 출발하시기를 추천한다.
유리온실루프탑유리온실루프탑에는 개별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멋진 루프탑 공간이 있다. 낮에는 푸른 하늘과 햇살을 즐기기 좋고, 밤에는 은은한 조명과 별빛 아래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단! 올라가는 계단이 가파른 편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잔디정원그리고 스테이제부 주변은 잔디정원이 형성되어있어 산책을 즐기기 좋다. 약 1만여평의 산책로가 있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근처 가볼만한 곳
제부도 워터워크제부도 워터워크는 제부도 바다열림길 입구(구 제부도 매표소 자리)에 있는 조망시설이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바닷길이 열리고 닫히는 모습과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인기스팟이다.
앵커커피로스터즈넓은 통창 너머로 탁 트인 서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앵커커피 로스터즈. 이곳의 시그니처는 단짠단짠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금 커피, 일명 제부리카노가 유명하다. 숙소에서 차로는 4분, 도보 20분거리로 산책을 하기에도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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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업체등록 사진, 화성시문화관광, 야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