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저격 제주도 감성 숙소, 제주 스테이 비우다
제주 스테이 비우다, 제주도 감성숙소, 제주도 여행, 서귀포 숙소, 제주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 힐링이 있는 있는 곳 감성 숙소 제주 스테이 비우다. 이곳은 혼자라도 좋고, 함께라면 더 좋다. 여심저격할 제주도 감성 숙소 제주 스테이 비우다 객실, 조식, 부대시설까지 완벽히 소개할테니 주목해보자.
제주도 감성 숙소
제주 스테이 비우다
스탠다드룸 – 끝없이제주 스테이 비우다 스탠다드 객실은 삼각형의 지붕과 창문으로 들어오는 제주도의 따스한 햇볕이 매력적인 공간이다. 날씨가 맑은 날이면 먼바다와 함께 마라도, 가파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침대가 없는 대신 온돌형 바닥 난방과 고급 템퍼 매트리스가 구비되어 있어서 쾌적하며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침대가 없어짐으로써 삼각형 지붕이 더 돋보인다.
어메니티키엘의 샴푸, 컨디셔너, 린스, 바디클렌저, 클렌징폼 등이 준비되며 그뿐만이 아니라 치약계의 명품이라 불리는 루치펠로 치약과 가글이 어메니티로 준비되어 있다! 칫솔과 면도기는 개별적으로 챙겨와야 한다.
스테이 채우다조식은 카페 겸 다이닝 채우다에서 사전 예약제로 제공하고 있어요. 에그 샌드위치와 오이피클, 커피 등 브런치 스타일의 조식 또는 전복과 해산물 위주로 차려지는 조식 등 천연 조미료를 최소한만 사용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점이 이곳의 조리 포인트라고 하네요
스테이 채우다카페 겸 다이닝 공간인 채우다의 식사 서비스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식자재도 대부분 자체 운영되는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채소 위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버려지는 식자재를 줄이기 위해 예약제를 운영한다고 한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9시까지이다.
제주 스테이 비우다제주 스테이 비우다는 감귤밭 속에 있는 힐링 공간이다.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될 전망을 자랑하지만, 호텔 곳곳에 그림, 패브릭 디자인, 가구 등등 예술과들의 흔적이 느껴진다. 그뿐만이 아니라 카페 겸 레스토랑도 준비되어 있고, 문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 스트레스는 비우고 힐링과 감성은 채울 수 있는 곳이다.
위치
제주 스테이 비우다 이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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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플렉스룸 – 늘 / 새로운제주 스테이 비우다는 스탠다드 객실과 듀플렉스 객실로 나뉘며 총 1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전 객실은 2인 기준으로 설계되어 커플 호캉스를 계획하시는 분들 혹은 나를 위해 홈캉스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제격이다.
듀플렉스룸 – 새로운듀플렉스룸은 복층룸으로 최대 3인까지 숙박도 가능하다. 듀플렉스 룸의 경우 3인 예약 시 2인의 침구는 2층 공간에 1인의 침구는 2층 공간에 준비된다.
듀플렉스룸체크인은 오후 15:00까지 가능하다. 체크아웃은 오전 11:00까지 마무리해 주면 된다. 그외 시간대의 체크인/체크아웃이 필요할 경우 사전문의는 필수이다.
제주스테이 비우다제주스테이 비우다는 제주관광의 중심! 중문에 위치해 있다. 대포주상절리와 천지연폭포 모두 차량 이동 시 1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제주시도 약 30분, 서귀포 시, 산방산 약 15분 정도로 대체로 교통편이 편리한 편이다.
스탠다드 룸- 끝없이/자유로운/빛<끝없이>, <자유로운>, <빛> 세 가지 스탠다드 객실 테라스에는 외부 욕조가 준비되어 있다. 날씨 좋을 때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며 입욕을 즐겨보면 어떨까?
아트 스페이스 나누다아트 스페이스 나누다는 문화예술을 품고 나누는 제주의 아트플렛폼이다. 문화예술기획자 권지민 디렉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디자이너 그리고,문화예술기획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있다! 머무는 동안 관심있는 분야의 나눔이 열맀다면 함께 참석해보아도 참 뜻깊은 여행이 될 것 같다.
근처 가볼만한 곳
대포 주상절리서귀포 중문에 위치한 대포 주상절리는 용암이 분출돼 중문 바다와 만나서 식는 과정에서 다각형의 모습으로 굳어지며 검은 기둥들이 병풍처럼 주변 해안을 둘러싸고 있어 신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검은 기둥 같은 돌이 대조되어 장관을 이룬다. 제주 스테이 비우다에서는 차량 이동 시 1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다.
천지연 폭포천연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천지연 폭포! 여유롭게 산책로와 연못을 거닐다 보면 계곡도 만나게 되고, 가장 깊숙이 자리한 천지연폭포를 만날 수 있다.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란 뜻처럼 시원하게 내려오는 폭포수를 보고 있으면 마지막 더위가 싹 가실 거다.
Photograph by
@호텔스닷컴 @제주 스테이 공식 인스타그램 (@jejustaybiuda) @비지트 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