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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왓츠인마이트립 Dec 29. 2020

부산 뷰캉스 맛집 영도 라발스호텔 200% 즐기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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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과 두 발로 즐기는 여행은 잠시 멈춰야 할 때! 여행이 우리를 떠나지 않도록 대세는 뷰캉스이다. 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부산도 마찬가지, 이중 요즘 핫한 영도 라발스호텔 준비해왔다. 





부산 숙소 추천



영도 라발스호텔

영도 라발스호텔

전면 창으로 이루어진 외관은 기하학적 디자인으로 멀리서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부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작품에서 모티브를 받아 꾸며졌다. 대표적으로 로비는 베르사유 궁전의 별채를 떠올리게 한다.


코너 더블 오션

양면 개방창으로 북항 오션뷰와 부산항 대교를 즐길 수 있는 영도 라발스호텔 대표 객실이다. 객실에는 에이스 침대와 TV, 티 테이블, 의자, 무선 커피포트, 냉장고, 안전금고, 전화기 등을 구비했다.


욕실

욕실에는 스페인 라치나타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샴푸와 헤어 컨디셔너, 샤워젤, 바디 밀크 등이다. 이와 함께, 목욕 가운과 샤워캡, 칫솔, 치약, 머리빗, 면봉, 화장솜, 헤어드라이어, 수건이 비치돼 있다.


조식당

조식은 영도 라발스호텔 28층 스카이 카페 & 바에서 주중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세트

 토요일에는 10시 30분, 일요일에는 11시까지 이용 가능해요.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세트로 제공된다.


피트니스 센터

로비는 1층에 카페, 레스토랑, 편의점과 함께 자리했다. 라운지는 4층과 5층에 위치했다. 이외 영도 라발스호텔 부대 시설로는 코인 세탁실과 피트니스, 사우나, 루프탑, 연회장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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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영도 라발스호텔 이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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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객실 타입
부산 호캉스

전체 영도 라발스호텔 객실은 스탠다드와 디럭스, 코너, 온돌, 트리플, 스위트로 나뉜다. 유형별로 각각 남항대교, 영도대교, 부산대교, 부산항 대교 등 환상적인 오션 & 브릿지 뷰를 즐길 수 있다.


로비

모든 영도 라발스호텔 객실 체크인 시작 시각은 오후 3시, 체크 아웃 마감 시각은 오전 11시이다. 입·퇴실 전후로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침구 추가 비용은 2만 2천 원, 엑스트라 베드는 5만 5천 원이다.


부산 뷰맛집

투숙객 전용 주차장을 마련해 놨다. 지하에는 전기차 완속충전기와 급속충전기 각 1대를 갖춰놨다. 대중교통 이용도 충분히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남포역 8번 출구 기준 도보 10분 거리이다.


스카이 카페

완연한 뷰캉스로 영도 라발스호텔 즐기고 싶다면, 스카이 카페의 애프터눈 티 세트도 놓치지 말자. 달콤한 디저트와 아메리카노는 오션뷰를 더욱 향기롭게 한다. 단, 주문은 오후 4시까지만 가능하다.


브런치

식도락은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재미이다. 근처 자갈치 시장을 이용해도 좋지만, 영도 라발스호텔 안에도 갖가지 다이닝 매장이 입점해 있다. 이중 카페 라벨에서는 갓 구운 빵과 함께, 가벼운 브런치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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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호텔스닷컴 @아고다 @영도 라발스호텔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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