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환상의 휴양지,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호텔 추천
싱가포르여행, 싱가포르호텔, 싱가포르럭셔리호텔, 싱가포르호텔추천
싱가포르에서 가장 핫한 마리나 베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독특한 건축 양식의 건물들과 눈이 휘둥그레 해질 만큼 넓고 쾌적한 복합쇼핑몰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싱가포르 강 위 크루즈에서 바라보는 마리나 베이 야경은 너무나 아름다워 싱가포르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싱가포르에는 마리나 베이 특징을 그대로 반영한 호텔들이 많다. 최상의 시설과 독특한 인테리어, 그리고 아름다운 야경까지. 이 모든 것을 만족하는 싱가포르 최고급 호텔들만 엄선했다.
1. 마리나 베이 샌즈
thousandwonders.net
marinabaysands.com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마리나 베이 샌즈. 이 호텔에 묵고 싶어 싱가포르에 방문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라고 한다. 독특하며 고급진 외관이 가장 먼저 눈에 띄며, 주위가 강으로 둘러싸여 있어 최고의 야경을 자랑한다. 특히 마리나 베이 샌즈의 최고층 57층에 위치한 인피니티 풀에서 싱가포르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시설 또한 세계 최고 수준. 레스토랑이 스무 곳 이상, 대형 카지노 시설에 대형 쇼핑몰에도 연결되어 편하게 갈 수 있다. 모든 것을 최상으로 누릴 수 있는 호텔.
2. 리츠 칼튼 밀레니아 싱가포르
ritzcarlton.com
ritzcarlton.com마리나 베이에서도 예술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고급 호텔. 호텔 내부가 현대 미술 컬렉션으로 장식되어 세련미가 느껴진다. 내부 인테리어와 더불어 야경과 전망은 말할 것도 없고, 정원으로 둘러싸인 야외수영장까지 굉장히 아름다워서 '눈을 즐겁게 하는 호텔'이라는 별명도 있다. 마리나 스퀘어 중심부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도 무척 편리하다.
3. 콘래드 센테니얼 싱가포르
singapore-guide.com
pinterest.com마리나 베이의 최상급 수준의 호텔. 마리나 베이를 일망 할 수 있는 멋진 야경과 함께 넓은 야외수영장과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몸의 피로를 씻어줄 스파가 호텔 안에 있다. 마리나 스퀘어 및 도심의 쇼핑 명소들까지 도보 3분 이내로 갈 수 있는 점도 매력적.
4. 만다린 오리엔탈, 싱가포르
mandarinoriental.com
mandarinoriental.com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넓은 창문을 보유한 객실에서 야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호텔. 또한 스피커를 전면, 후면, 측면 등에 설치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으로 야경을 음악과 함께 더욱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다. 어린이용 수영장도 있어 가족 단위의 이용객들도 편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
5. 팬 퍼시픽 싱가포르
agoda.com
theshutterwhale.com관광이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는 팬 퍼시픽 싱가포르. 머라이언 파크 등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와도 가까우며 마리나 스퀘어도 몇 분만 걸어가면 도착한다. 객실의 청결도가 최상이며 직원들이 친절하기로 유명한 곳. 따뜻한 느낌의 객실 색감도 인상적이다.
6. 스위소텔 스탬포드 싱가포르
swissotel.com
swissotel.comMRT 시티 홀 역 바로 위에 위치한 호텔. 스파, 수영장 2개, 옥상 바를 포함한 레스토랑 10곳이 호텔 안에 있다. 싱가포르의 거리를 바로 내려다볼 수 있는 전용 발코니에서 싱가포르의 아찔한 야경도 즐길 수 있는 곳. 사업자, 커플, 1인 여행객, 가족 단위까지 이용 층이 다양하다고 한다.
7. 페어몬트 싱가포르
travelandbeyond.org
fairmont.com이곳도 MRT 시티 홀 역 바로 위에 있는 호텔이다. 래플스 시티 쇼핑센터와 연결되어 있어 쇼핑하기에 굉장히 편리하다. 어디 갈 때나 편리한 위치 때문에 각광받는 곳. 고급스러운 객실의 인테리어도 일품이다.
도심 속 휴양지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깨끗하고 발전한 도시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싱가포르다. 싱가포르 여행의 꽃은 바로 호텔이다. 럭셔리 호텔에서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수영을 하고, 잠들기 직전까지 함께 한다고 생각해보자. 상상만으로도 짜릿하지 않은가. 최저가로 최상의 싱가포르 호텔에 방문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