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송도 바다 앞, 페어필드 바이메리어트 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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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던 뻔한 부산 바다가 살짝쿵 심심하다면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송도는 어떨까? 오션뷰 즐기기 좋은 가성비 숙소, 페어필드 바이메리어트 송도 비치 호텔도 준비해왔다.
부산 호텔 추천
페어필드 바이메리어트 송도
지난해 문을 연 신상 호텔로, 벌써 많은 여행 인플루언서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전 객실 오션뷰인 만큼 외관을 가득 채운 통유리도 굉장히 세련되게 느껴진다. 실내는 브라운톤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이다.
디럭스고층에 자리한 디럭스 룸은 페어필드 바이메리어트 송도 대표 오션뷰 객실이다. 침대는 킹 사이즈 더블 베드와 트윈 중 선택할 수 있다. TV와 소파, 책상, 미니 냉장고, 금고 등을 완비했다.
욕실욕실에는 샴푸와 샤워젤이 디스펜서 형태로 부착돼 있다. 이외 어메니티로는 칫솔과 치약, 빗, 핸드솝, 수건, 헤어드라이어가 제공돼요. 세안제와 면도기 등 개인 위생용품은 따로 챙겨 와야 한다.
조식당아침 식사는 페어필드 바이메리어트 송도 22층 레스토랑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한식을 포함한 인터내셔널 뷔페로 제공된다.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설렁탕이 인기가 많다.
피트니스 센터1층 로비는 감각적으로 꾸며져 사진 찍기 좋다. 전체 페어필드 바이메리어트 송도 부대 시설로는 갤러리 카페와 코인 세탁실, 피트니스 센터, 루프탑, 회의실을 갖췄다. 같은 건물에 편의점도 자리했다.
위치
페어필드 바이메리어트 송도 이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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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캉스전체 페어필드 바이메리어트 송도 객실은 등급과 침대 구성에 따라 여섯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가성비 오션뷰 호캉스를 원하는 분에게는 스탠다드 룸을 추천한다. 올스테이에서는 10만 원 이하부터 예약할 수 있다.
로비입실 시작 시각은 오후 3시, 퇴실 마감 시각은 낮 12시이다. 얼리 체크인과 레이트 체크 아웃은 호텔 상황에 따라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침구 및 매트리스 추가 시 3만 3천 원, 침대는 4만 4천 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부산 가볼 만한 곳자차 또는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페어필드 바이메리어트 송도 주차 시, 5천 원의 요금이 발생한다. 출차는 5분 정도 걸린다. 체크 아웃 시간대에는 약 30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오자.
오션뷰 호텔송도 키친 점심 또는 라운지 바 사전 예약 이용 고객에게 무료 레이트 체크 아웃 혜택을 제공한다. 오후 2시까지 여유롭게 묵어 보자. 프런트 데스크에 들려서, 객실 키 연장 후 사용하면 된다.
가성비 호텔그냥 호캉스는 심심하잖아요! 올스테이 옵션에 따라 다양한 투숙객 선물이 마련돼 있다. 대표적으로 ‘뉴트로 에디숀’을 선택하면, 옛날 과자 세트와 부산 페일 에일 맥주 2병, 지역 어트랙션 지도 등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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