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럭셔리 호캉스,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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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호캉스의 조건은 넓은 객실부터 전망, 수영장, 애프터눈 티 등 사람마다 다르다. 굳이 따지지 않아도 모두를 만족시킬 서울 근교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준비해왔다.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올킬 감성 호텔
디럭스라스베이거스의 호텔이 떠오를 만큼 화려한 외관을 자랑한다. 로비와 갤러리를 포함해, 호텔 곳곳에 예술 작품이 전시돼 있다. 반면 객실은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룸콕 호캉스 하기 좋다.
객실 내부모던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디럭스 룸은 연인과 가족에게 두루 인기가 높다. 침대는 킹과 트윈 중 선택 가능하다. 객실에는 55인치 TV와 소파, 테이블, 의자, 간이 조명 등을 갖췄다.
욕실욕실 어메니티로 펜할리곤스 제품이 제공된다. 샴푸와 컨디셔너, 샤워젤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외 칫솔과 치약, 빗, 샤워캡, 면봉, 에머리보드, 목욕 가운, 수건, 슬리퍼, 헤어드라이어 등을 비치해 놨다.
조식당조식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1층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유럽과 뉴욕, 상해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뷔페로 제공된다.
조식당라이브 스테이션은 물론, 전채 요리부터 디저트, 베이커리까지 충실하게 갖춰놨다. 조식 가격은 성인 5만 3천 원, 어린이 2만 9천 원이다. 가성비 있게 즐기고 싶다면, 조식이 포함된 올스테이 옵션을 선택하자.
수영장샹들리에가 반겨 주는 로비에서는 데미안 허스트와 쿠사마 야요이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부대 시설로는 실내·외 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 클럽, 키즈존, 스파, 플라워숍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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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이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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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파라다이스 객실은 크게 게스트룸과 스위트, 풀빌라로 나뉜다. 게스트 룸 등급은 디럭스와 프리미어 디럭스, 그랜드 프리미어 디럭스, 그랜드 프리미어 디럭스 테라스로 구분된다.
로비체크인 시작 시각은 오후 3시, 체크 아웃 마감 시각은 오전 11시이다. 성수기에는 입·퇴실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익스프레스 체크 아웃 박스를 운영 중이다. 비대면으로 빠른 퇴실 하실 분은 이용해보자.
호텔 외관투숙객이라면 1구역 주차장을 추천한다. 아무래도 호텔과 가장 가까워, 도보 거리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여행자 편의를 위해 대림과 안산, 인천국제공항 순환 노선 셔틀버스를 각각 운영 중이다.
객실 내부왠지 모르게 살짝 꺼려지던 그 아이, 미니바! 투숙 1박당 1회 무료로 제공된다. 생수와 탄산음료, 맥주, 스낵, 티백 등이 포함돼 있다. 매일 객실 정비할 때마다 사용한 아이템을 다시 채워준다.
호캉스 포인트 – 수영장안타깝게도 씨메르는 장기 휴장으로 이용할 수 없다. 대신 투숙객 전용으로 운영 중인 수영장을 찾아보자. 오후 2시부터 3시는 정비 시간입니다. 이때만 피해서 이용해준다.
호캉스 포인트 – 라운지요즘 호캉스에 애프터눈 티가 빠질 수 없다. 파라다이스 호텔 라운지에서 낮 2시 30분부터 6시까지 판매 중이다. 퇴실 후에 쇼핑과 전시 작품 관람 등으로 시간을 보낸 후, 애프터눈 티를 즐기면 딱 맞다.
쇼핑 센터호캉스만으로 살짝 아쉽다면,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플라자 쇼핑 센터를 방문해보자. 가정의 달을 맞아, 5월에는 갖가지 체험과 식음 이벤트도 열린다. 투숙객은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이 주어지니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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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스닷컴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