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울산바위 절경이 눈앞에! 켄싱턴 설악밸리 호캉스
켄싱턴 설악밸리, 설악산, 강원도, 단풍구경, 가을여행
본격적인 단풍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편하게 단풍 구경을 하고 싶다면 ‘켄싱턴 설악밸리’로 떠나보자. 켄싱턴리조트는 설악산의 절경을 그대로 품은 자연친화적인 숙소로 편안한 객실부터 웰니스 부대시설까지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다.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도록 하자~!
켄싱턴 설악밸리
켄싱턴 설악밸리 TMI
켄싱턴 설악밸리
켄싱턴 설악밸리는 강원도의 청정 자연 속 프라이빗 호캉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고성 숙소로 깊은 숲 속에 자리해 아무런 방해 없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한 곳이다. 설악산 울산바위도 숙소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아름다운 가을 단풍은 말할 것도 없다!
거실켄싱턴 설악밸리의 로얄스위트 베른은 스위스 감성이 물씬 풍기는 객실로 32 ~ 33평으로 최대 8명까지 투숙이 가능한 곳이다.
주방넓은 거실과 취사 가능한 주방도 마련돼 있다. 전기 그릴,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등 취사도구부터 식기까지 꼼꼼히 갖춰져 있다.
침실은 총 3개로 더블베드 2개와 온돌 1개로 구성되어 있다. 수납공간도 넉넉해 대가족도 문제없다. 객실에서는 마운틴뷰도 감상할 수 있다.
욕실욕실도 2개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어메니티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가 구비되어 있으며, 칫솔과 치약은 제공하지 않으니 챙겨가야 한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조식은 웰컴센터 1층 몽트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조식은 07:30 ~ 10:30 사이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주말에는 3부제(07:30 / 08:30 / 09:30)로 운영하고 있다. 가장 빠른 07:30 타임 대에 가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다.
도시락 서비스어린 자녀가 있거나 애견을 동반하는 고객을 위해 도시락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웰빙 죽 정식과 베이커리 세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픽업은 08:00 ~ 09:00 사이에 가능하다.
부대시설켄싱턴 설악밸리에서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도 기다리고 있다. 넓은 농장에서는 사슴을 관찰할 수 있고, 양에게는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 교감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 정말 좋을 거다.
부대시설리조트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화엄사 트레킹 코스, 전망대, 신선호, 해먹 숲 등 자연친화적인 부대시설이 운영 중이며, 편의점과 반려견을 위한 펫 파크도 준비돼 있다.
위치
켄싱턴 설악밸리 이용 꿀팁
모든 객실 타입
모든 객실 타입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프리미어, 로얄 스위트, 노블리안 총 3개의 객실 타입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 호텔보다 훨씬 넓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특징이죠. 키즈룸, 애견 동반 객실과 같은 스페셜 객실도 보유하고 있다.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
로비체크인은 15시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11시까지다. 상황에 따라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도 가능하며, 레이트 체크아웃 시 1시간당 9,9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이동 팁
켄싱턴 설악밸리켄싱턴 설악밸리는 속초 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산속에 위치해 대중교통은 이용이 어려우니 택시를 추천 하며, 자차 이용 시 객실 당 1대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객실 이용 팁
테라스 바비큐전 객실 테라스에서 프라이빗 바비큐 파티가 가능하다. 전기 그릴 대여는 29,900원 / 그릴과 BBQ 세트(2 -3인)는 9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객실에서 즐기는 VR 대여
VR 대여
실내에서도 신나는 룸콕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VR 기기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다. 1인 19,900원으로 최대 2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 기기는 매일 소독되며 일회용 마스크도 함께 제공된다.
리틀 파브르
리틀 파브르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곤충 관찰 뷰어와 잠자리채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아이들과 뛰어놀며 자연스레 학습도 가능하다.
기타 팁
오픈 2주년 이벤트 패키지
켄싱턴 설악밸리는 오픈 2주년을 맞이해 11, 12월 투숙객에게 기념 기프트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캔 텀블러, 켄싱턴 비어, 케니베어 등 푸짐한 제품이 기다리고 있다. 희소성 있는 굿즈를 좋아한다면, 혹은 켄싱턴의 팬이라면 패키지 이용을 추천한다.
Photograph by
@켄싱턴리조트 홈페이지
